<콘스탄틴>
2005.02.08 개봉
판타지, 액션, 스릴러, 드라마 I 미국 I 120분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레이첼 와이즈, 샤이아 라보프
안녕하세요! 셋째무비입니다!
제가 리뷰할 영화는 꽤 오래전 영화인 <콘스탄틴>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다루고 있는 내용입니다.
미드를 정말로 많이 보신 분이라면 내가 아는 그 콘스탄틴인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이 아주 없지는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
악마와 천사를 식별해내는 능력을 가진 존 콘스탄틴은
과거 자신의 과오로 인해 자살을 시도하고 그 대가를
알게된후 구원받기 위해 열심히 엑소시즘(악마퇴치)를
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LA여형사 안젤라가
콘스탄틴을 찾아오며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여동생이 왜 죽었는지 찾는 여정에서
이 사건에 상당히 큰 악마가 연루 되어있는것을 안후
그를 퇴치하는 과정입니다.
리뷰는 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장면과 단어로만 표현했습니다.
<콘스탄틴> 리뷰 시작할게요~
글을 읽으시기 전!! 마지막 부분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빙의 #사탄
#엑소시즘
#자살 #정신병원
#시한부 인생 #금연캠패인
#유족 #살인의혹 #도움요청
#지옥체험 #희생자 찾아 삼만리
#추가 희생자 #동료의 죽음
#납치
#조력자
#사탄(루시퍼)의 아들 #엑소시즘
<결말부분: 약간의 통수를 동반한 스포가 있습니다.>
#흑막 #악마를 돕는 천사?
#루시퍼 #아빠등장
#집에 가자 아들아
#해피 앤딩
액션 ★★★★☆
내용 ★★★★★
몰입감 ★★★★★
「 스포가 있는 REVIEW 」
보통 판타지 같이 주인공이 악을 섬멸 하는것이 아닌... 악당의 아빠가 등장해서 흑막이었던 천사 가브리엘을 물리치고(사실상 하느님이 가브리엘을 버린거였지만)
여주인공 몸에 빙의 했던 아들을 지옥으로 다시 데려가는 식의... 이이제이식 결말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영화가 왜 시리즈로 안나오는가 했던
뭔가 홀린듯이 매우 끌리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한줄평: 신의 힘은 위대하다.
「 이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을 위한 무비 브라더스의 추천 영화!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77979
관련 영화로는 컨저링을 추천합니다.
엑소시즘 영화하면 뺴놓을수 없는 공포영화죠.
다만 콘스탄틴과는 비교불가로 갑툭이 많으니 조심해주세요(심장약하신분들 특히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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