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등에 칼을 꽂는다고? <악인전> 리뷰 by 첫째무비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여러분 첫째무비입니다! 

사정상 꾸준히 리뷰를 하지못하고 오랜만에 돌아온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원래 계획은 <어벤져스:엔드게임> 리뷰로 돌아오려고했지만!! 영화 짤을 구하기가 어려워 먼저 이렇게 <악인전> 으로 찾아왔습니다!

여기까지하고 빨리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악인전>

개봉일 : 2019.05.15 ㅣ 한국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이원태

장르 : 범죄,액션

등장인물 : 마동석, 김무열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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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천안에서 계속해서일어나는 살인! 미친개 정태석(김무열)은 직감적으로 한 명의 연쇄살인임을 눈치챈다. 반면 살인마의 이번 표적은 다름아닌 경기이남 지역 최대 조직의 보스 장동수(마동석)?! 

한 악인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 , 한 악인은 그를 법 앞에 세우기위해 위험한 거래를 하게된다.

 

 

 #연쇄 살인마

 

#형사

 

 

#위험한 거래

 

 

#고난

 

 

#추격

 

 

과연,,, 이 추격전의 끝은?

아래에서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영화를 보실분들은 조심해주세요!!

 

 

 

 

 

 

 

 

 

 

 

 

스포일러 구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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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동수는 살인범을 먼저잡게됩니다. 하지만 그 현장을 정태석이 덮치게되고 살인마는결국 감옥에 가게된다.

정태석이 감옥에 가고 한 죄수가 같은 교도소에 들어오게되는데,,,

 

 

 

 

 내용 ★★★☆☆

몰입감 ★★★★★

액션★★★★☆

잔혹성★★★★☆

 

 

 

정말 몰입감이 엄청난 영화였습니다. 마동석 씨의 시원시원한 액션이 돋보이기도했고 제가 다 맞는것같아서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잔인한 장면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보니 그런 장르를 잘 보시지 못하시는분들은 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여기까지 영화 <악인전> 간단 리뷰였고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